2026.11.08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에어컨 안전 사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에어컨(실외기) 가동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총 1,234건으로 원인은 전기 접촉 불량과 과부하, 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이 77.6%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선 단일 전선 사용 및 훼손 여부 확인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문가 점검 ▲별도의 실외기실이 있는 경우 창문 개방 등 주요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에어컨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화재를 예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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