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영양 취약계층의 급식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소를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2013년 협약을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중인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 사무를 지난달부터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급식소에, 전문 영양사 영양·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 질환별 맞춤 식단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연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영양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소속직원들은 세종시 어린이급식시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영양사협회 기관지 국민영양 7·8월호 이달의 영양사에 선정됐다. 어린이 건강 급식에 많은 도움이되는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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