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 봉화군협의회(회장 신진기)와 협력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입암면 일원에 농경지 복구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 협의회원 60여 명은 지난 7월 8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가장 컸던 입암면 금학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고추 지주대·비닐 제거 등 농경지 피해 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안형욱회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보니 참담한 심정이며, 빠른 영농 정상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재난 등 지역에 안타까운 일이 생기면 영양군과 협력하여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라고 말했으며, 봉화군협의회 신진기회장은 “작년 7월 우리 봉화에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영양군의 큰 도움을 받았었는데, 올해 영양군의 피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왔다.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참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피해주민들은 “당장 농작물 수확은 커녕 내년 농사 걱정으로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농경지 피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인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가 워낙 우심한 가운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 협의회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라며, “당분간 폭염이 예보되어 있는 상황에 피해 농가분들이 영농에 적극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