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인천시 남동구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8일 치러지는 2024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만나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은 총 43명(중학교 졸업 학력 취득 목적 1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 목적 42명)이다.
남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고등학교 졸업 대비반을 운영해 응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만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관철)도 검정고시 응시자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 및 학업 복귀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6일 치러진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응시한 남동구 꿈드림 청소년 43명이 전원 합격한 바 있다.
남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2-471-1318)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학업,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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