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에서 국경을 넘은 ‘해외 학생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을 해외 학생 봉사활동의 원년으로 삼아, “따뜻한 손길로 세계를 걷다”라는 비전으로 시행되는 첫 프로젝트형 해외 봉사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외국어 사용 능력과 역사에 대한 소양, 재능과 소질, 봉사에 대한 동기와 실천 의지 등을 평가해 선발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0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해 3회에 걸쳐 사전 캠프를 실시하며, 봉사활동에 앞서 필요한 사전 과제를 수행하고 봉사의 의의와 목적을 자기 주도적으로 자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베트남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사전 교류를 통해 소통하고, 현지에서 연합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점이다. 양국의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경험을 쌓고 상호 이해를 증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베트남에서의 첫 해외 봉사활동이 따뜻함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성장과 미래 사회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