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소방서 옥동119안전센터는 지난 8월 1일 11시 28분경 안동시 북후면 소재 농산물 보관 저온창고에 갇힌 시민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전했다.
저온 창고 소유자인 A씨(남, 60대)는 창고에 보관 물품을 꺼내러 들어갔다가 문이 고장 난 상태로 닫혀 갇히게 됐다.
다행히,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던 A씨는 이웃 주민에게 연락해 저온 창고에 갇힌 상황을 설명했으며, 이를 전해들은 이웃 주민이 119로 신고해 신속히 구조될 수 있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옥동119안전센터 박소윤 소방교는 “저온창고에는 저온 유지와 습도 조절을 위해 다양한 전기시설 및 센서가 설치되어 있다”며 “평소 시설의 꼼꼼한 정기 점검을 통해 갇힘, 미끄러짐,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조된 A씨는 다행히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안동소방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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