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220곳의 입원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 6월 4주차 63명에서 7월 4주차 465명으로 크게 늘었다. 세종시는 7월 4주차에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인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 환자 199명 중 11명이 코로나 환자로 분류돼 6월 4주차에 비해 7명의 환자가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다른 지역에 비해 발생 환자 발생 증가폭이 크지 않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시는 감염병 발생 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노인요양시설, 노인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는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환기시설 점검 등 감염관리 강화에 나선다. 또 재유행에 대비해 치료제를 확보하고 원활하게 공급하는 등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바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지켜야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하계 휴가지 등에서는 사람 간 접촉이 늘어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라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방수칙을 잘지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