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8월1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포천시 외국인 주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오는 9월 개최하는 포천 세계인의 날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등 현안사항, 외국인 주민의 건의사항, 고충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외국인 주민 대표자들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주요시설을 돌아봤다. 간담회를 주재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돼 기쁘다. 지원센터 운영으로 외국인 주민의 빠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주민 대표자는 “포천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센터가 생겨 매우 기쁘다. 많은 외국인들이 건립을 환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외국인 주민들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1일부터 외국인 주민에게 종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3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시비를 합쳐 건립한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가족여성과 외국인주민지원팀 사무실, 교육실 6개소, 통역(상담)실, 강당, 조리실, 회의실, 여성(아동)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외국인 주민과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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