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의성군수 김주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자들과 유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희생자 유족을 비롯한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자들의 마음을 한시라도 빨리 치유할 수 있도록 의결을 통해 이와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김주수 협의회장은 김광열 영덕군수(총무)와 함께 권기창 안동시장을 만나 안동 집중호우 피해상황과 복구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김주수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상북도 시장·군수님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조속한 피해복구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22개 시장·군수로 구성되어 시·군 상호간 협력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작년 4월 산불피해(영주시), 7월 집중호우(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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