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사용량 증가로 인한 실외기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화재 원인은 대부분 실외기 모터 과열 또는 배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실외기 화재 예방으로 ▲ 실외기 연결부 전선 훼손 여부 확인 ▲ 주변 가연성 물질 청소 ▲ 벽과 10㎝ 이상 거리 두고 설치 ▲ 에어컨 사용 후 전원 뽑기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의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냉방기기 사용 때,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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