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대용량 배수펌프 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4일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 배수펌프 시스템에 대한 현장 기동
훈련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용량 배수펌프는 지하공간 침수 등 대형 침수 사고가 발생하면 분당 5만 리터를 배수할 수 있는 장비로 1년 6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달부터 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에 배치·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훈련은 대용량 배수펌프 시스템 운용에 대한 각종 장애요인 해소, 설치시간 단축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향후, 소방본부는 소방 빅데이터를 통한 도내 침수 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적응·기동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용량 배수펌프는 집중호우, 태풍 발생 시 해당 지역에 근접 배치돼 한발 앞선 현장 대응 활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견근 119특수대응단장은 “대용량 배수펌프는 침수지역의 대용량 배수뿐만 아니라 산불, 대형 화재 시 부족한 용수 공급장치와 화재진압을 위한 대형 방수포도 장착돼 있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풍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