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시장 백영현) 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과 국립수목원 지하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의 전문강사들을 초빙해 구급차 운전자, 보건교사, 사회복지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급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및 사용 방법,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시 적정 횟수(1분당 100~120회)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이루어져 응급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약칭 CPR)은 심폐의 기능이 정지되거나 호흡이 멎을 때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심정지 상태에서 4분 이내 이뤄져야 뇌 손상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족과 이웃을 살릴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해 응급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응급처치 응급상황을 중요성을 홍보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이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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