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최진규)는 14일 광복절을 맞아 신돌석장군 유적지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경북북부제1교도소 최진규 소장 및 각 부서장들과 7월 29일 신규 임용된 직원이 함께하여 추념 행사의 의의를 높였다.
추념 행사는 일제 강점기 의병활동에 대한 해설가이드의 설명을 시작으로, 유적지 등 시설물을 참관 하였으며, 의병 유공선열의 위패가 봉안된 충의사에서 헌화와 추념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최진규 소장은 “항일구국운동을 한 의병 신돌석 장군과 순국선열들은 나라가 외적의 침입으로 위태로울 때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바쳐 싸워 오늘날 번영되고 정의로운 자유 대한민국이 되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인권과 질서가 조화로운 교정행정을 구현해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 운영을 할 것이고, 새로이 시작하는 후배 교도관들은 신돌석 장군의 별명 ‘태백산 호랑이’처럼 열정적으로 근무하여 엄정한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도모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도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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