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최근 말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말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진해구 태백동에 있는 한 궁도장에서 67살 A씨가 말벌에 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가을철에는 말벌의 활동량과 공격성이 절정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단 음식을 두지 말고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 등 사용은 자제한다. 옷은 밝은색 계열, 모자는 챙이 넓은 것을 착용하고 피부를 많이 가릴 수 있는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말벌에 쏘이면 독성이 있어 통증이 심하지만, 벌침 알레르기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변에 말벌이 활동하고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말 벌집을 발견하면 재빨리 벗어나야 한다.
불가피하게 벌에 쏘였을 경우, 카드 등 납작한 것으로 밀어 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의 감염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부기를 가라앉힌다.
김용진 본부장은 “벌 쏘임으로 호흡 곤란 등을 수반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벌 쏘임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