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17일 포천시 신북면 소재 힐데루시 자연치유 농장에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하루 힐링, 시 한 장, 커피 한잔(시가 있는 여름 지역 탐방: 힐데루시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문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 요법(푸드테라피), 참여자들이 직접 딴 꽃과 잎으로 물들이는 손수건 염색, 싱잉볼을 이용한 명상 등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정 자연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심신의 안정과 내면의 고요함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천시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분들께 풍부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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