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이번 실제 훈련을 주관한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청송군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단체는 20일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테러범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상황을 상정하여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진행했으며, 교정시설 테러를 가장한 을지연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시설 수용자 탈주를 목표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합동으로 제압하
는 상황을 재현했다.
경북북부교정기관이 주관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테러범의 실제 침입 상황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면서, 수용자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교정기관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전파를 시작으로,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군부대 등이 출동, 테러범 제압 및 인명·시설물 구조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장 및 직원, 50사단장 등 군 인원을 포함, 청송군수, 청송경찰서장, 청송소방서장, 한국전력 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총 13개 기관의 각 기관장과 기관 인원 25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
다.
경북북부교정기관 개청 이래 실시한 가장 큰 규모의 훈련으로 그 의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민·관·군·경이 통합하여 유기적인 소통으로
통합방호체계 확립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더 의의가 있다.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주관한 경북북부제1교도소 최진규 소장은 “지역 내에서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전략적 중요성을 유념
하고 을지연습의 결과를 공유하며 미비점을 개선하여 지역사회 민·관·군·경과의 유기적인 통합방위 체계를 유지·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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