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 영주시는 영주농협과 구미농협이 22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1천2백만 원씩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역의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진행됐다.
이날 영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상호기부 약정식에는 박창수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장,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과 류승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구미농협과 뜻깊은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농협과 구미농협의 적극적인 상호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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