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 위원들이 9대 후반기에 접어들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위원회 소속 위원 9명은 최근 준공돼 정상 가동 중인 안동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내용과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내·외부 주요 시설과 작업 안전 실태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 본 위원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용품 선별률 달성을 격려하고, 작업장 내 근로자의 작업 여건 개선과 근로자 복지 증진, 안전사고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위탁 운영기관 두 곳을 방문하여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과 위탁운영 기관인 농협 실무자로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현황과 사업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근로자 숙소와 지원 시설 등을 점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안동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을 농가에 파견하는 사업으로써, 안동에는 현재 와룡농협 70명, 서안동농협 20명 등 총 9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파견하고 있어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고를 받은 위원들은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해 격려하고,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위탁운영 기관에서 요청한 근로자 숙소 부족 문제 해결과 우천이나 농한기 때 근로자를 대체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상진 위원장은 “항상‘현장 속에 답이 있다’라는 기조 아래 민생 현장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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