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7일 도담동과 정부청사 일대에서 시민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새로운 교통 서비스인 이응패스를 지원하기 위해 거리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전해 왔다.

도순구 사장이 시민을 상대로 홍보전단을 나누는 모습
공사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영 도시·교통 기관으로서 이응패스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직접 만나 이응패스 발급방법과 혜택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이응패스 도입에 적극 동참하여 市의 `26년 시정 목표인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10% 달성’ 및 ‘버스 이용객 2,500만명 확보’에 기여하고, 市 대표 교통 공기업으로서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편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응패스’는 월 2만원 충전으로 최대 5만원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신한은행과 이응패스 앱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세종, 대전, 청주, 천안, 공주, 계룡 지역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달 10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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