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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제252회 임시회 5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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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제252회 임시회 5분발언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극복 방안으로 ‘안동으로 턴(Turn)’을 제안하는 등 안동시 인구정책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손광영 의원은 2일 제25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정부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저출산 예산으로 약 380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은 1.13명에서 0.72명으로 오히려 낮아지고, 고령화는 가속화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안동시 인구정책이 11개 분야 130여 사업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실효성이 낮거나 타 지자체와 차별화가 아쉽다고 지적하고,‘안동 주소 갖기 사업'과‘대학생 학업 장려금 사업' 등 일부 사업은 성과가 있지만 4년짜리 유효기간에 그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동시의 인구정책 비중을 생활 인구 중심, 베이비붐 세대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35만 출향인과 1천만 베이비붐 세대 유치를 위한‘안동으로 턴(Turn)'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동으로 턴(Turn)' 정책은 산업화 시대에 도시로 떠난 35만여 출향인의 ‘유턴(U-Turn)' 정책과 은퇴자와 은퇴를 앞둔 1천만 여명 베이비붐 세대가 안동에서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제이턴(J-Turn)'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손광영 의원은 “경제력을 갖춘 세대가 안동에 정착하면 상점과 식당, 병원 및 건강사업 등 시장경제 활성과 시니어 산업이 성장하고, 이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로 청년이 돌아오고, 출산이 늘어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며 “인구정책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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