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상이군경회 김성대 지부장)는 3일 오전 11시 영주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대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재훈 영주부시장, 이홍균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보훈단체 단체장 및 임직원, 영주시 보훈단체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훈 영주 부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다”며,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기리고자 2021년 6월부터 경북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충혼탑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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