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4 도산서원 야간개장, 밤의서정(抒情)’을 9월 7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매주 주말과 추석 연휴를 비롯한 공휴일,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지난 2020년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서원 건립 445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야간에 문을 열었다. 지난 4년간의 야간개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도산서원의 밤의 정취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이번 ‘도산서원 야간개장’에는 도산서원 일대의 정취를 밝혀줄 조명 및 조형물 설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포토존을 설치해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산서원 각 구역에서는 전문 배우들의 테마극이 연출된다. 전문 배우들이 선비들의 생활상을 재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도산서원의 밤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평소 공개하지 않는 ‘경전 성독(聲讀)’을 도산서원 전교당에서 별유사들이 직접 시연한다. ‘성독(聲讀)’은 리듬을 이용해 경전을 소리 내 읽는 선비들의 공부법을 뜻한다. 또 목재 마그넷 기념품 제작 프로그램도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 도산서원 야간개장, 밤의서정(抒情)’은 9월 7일부터 9월 29(일) 까지 매주 주말 18시에서 22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및 추석 연휴(9월 16일, 17일, 18일)에도 운영된다. 평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 야간개장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으니 주말과 추석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도산서원 야간 개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인스타그램(@three._.questions)이나 전화(☎ 054-851-7174)로 확인 및 문의하면 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