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 전담의용소방대 현황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4일 면 지역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하동소방서 악양면 전담의용소방대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가 설치되지 않은 원거리 지역에서 소방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대응 및 인명구조 등의 소방 활동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로 소방 활동 보조와 지역의 봉사활동 중심인 일반의용소방대와는 구별된다.
현재 도내에는 10개 소방서에 23개 전담의용소방대 총 47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지난 2023년에는 71건의 각종 화재와 186건의 생활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하동군은 산간 지역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6개의 전담의용소방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전담의용소방대에는 산불진화차를 배치하여 화재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지역의 재난 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재난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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