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추석 명절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열·연기를 감지해 화재 상황을 인지해서 경보음을 알리는 장치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중한 가족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함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게 하도록 진행된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라며 “이번 추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서로 선물해 안전하고 뜻깊은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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