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는 2024년 9월 4일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1차 사전 기획회의 및 전문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24일 실시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와 국방부(5군단),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상담을 통해 훈련 목표, 훈련 범위 설정,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 등 훈련 준비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2차, 3차 사전 기획회의와 민간전문가 전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전문 상담을 통해 도출한 문제점을 보완한 뒤 안전한국훈련에 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5군단)와 포천시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군부대의 포 사격 훈련 도중에 발생한 산불이 인근 민가로 확산되는 대규모 재난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국방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등 실제 재난대응기구를 가동,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훈련으로 포천시와 유관기관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점검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 재난안전및 생활안전에 모든 훈련으로 인하여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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