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 개최
여성가족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8월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3일 간 인천에서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 KOWIN : Korean Women's Intem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 하였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여성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23번째를 맞는 뜻깊은 행사이다.

올해는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KOWIN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글로벌여성리더포럼' 분야별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한인여성들이 세계곳곳에서 핵심 인재로 활약하기 위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 전망을 함께 모색하였다.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에서는 '차세대한인 여성 인재 개발과 역량강화'를 주제로 경제, 과학,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여성 리더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분야별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경제,경영,문화예술,과학 교육 등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한인 여성들이 소통, 교류하고 재외 한인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하였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국내•외 한인 여성의 교류협력 강화와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 재고에 기여한 한인 여성 총 10명(개인9,단체1)에게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개인수상으로는 : 김에스더(미국),김정희 (필리핀),남영호(미국),박이혜련(미국),손지선(미국),임현숙(호주),최성희(홍콩),추진영(싱가포르),황혜자(일본) 표창을 받았다.
단체수상으로는 재불한인여성회(프랑스)가 받았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한인 여성들이 세계 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라며 이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세대와 지역을 뛰어 넘어 국내의 한인 여성들이 힘과 지혜를 공유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해외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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