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조지호 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11일 경찰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병원장과 의료진들에게 추석연휴 응급진료 유지에 차질이 없게끔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경찰병원을 찾은 조지호 경찰청장은 의료진 간담회를 통해 경찰병원의 비상진료체계 및 추석연휴 응급진료대책 등을 보고받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부상 등으로 인해 경찰병원에서 치료중인 현장 경찰관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경찰병원은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응급실 및 중환자실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전문의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응급의료대책을 수립하였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비상응급 대응주간’ 운영을 총력 지원하기로 밝힌 바 있다.
지역경찰・기동순찰대・형사 등을 활용해 응급실 등 가시적 연계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응급실 관련 112신고 접수시에는 긴급신고(code1) 지정을 통한 신속한 출동은 물론, 의료진 위해 행위에 엄정 대응하여 응급의료 차질 상황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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