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9일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으로 ‘하임리히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하임리히법’이란 음식이나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거나, 질식할 위험성이 있을 때 흉부에 강한 압박을 줘 이물질을 토해내게 하는 방법이다.
기도 폐쇄 환자는 보통 청색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이런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환자가 기침을 하도록 유도하며 하임리히법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시방법은 환자를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을 주먹을 쥔 손을 감싼 뒤 주먹을 명치 끝과 배꼽 사이에 대고 뒤쪽 위로 강하게 밀쳐 올려 이물질이 나오거나 119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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