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9월 19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포천시청소년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청소년시설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통합된 청소년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청소년재단 설립을 준비해 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이사장인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 15명,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안), 이사회 운영 규정 등 제 규정(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8개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시는 향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법인 설립등기 절차를 마친 뒤 10월 중 재단을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소년의 권리를 증진하고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포천시청소년재단의 설립을 준비해 왔다. 재단은 건전한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원 강화, 청소년의 진로·진학·장학·교육 등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단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해 포천시청소년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활동 진흥에 관한 사업, 청소년 보호·복지·상담에 관한 사업, 시민 및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사업, 청소년 진로·진학·교육에 관한 사업, 학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업, 청소년 이용 시설 운영에 관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정책의 기틀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활동과 안정적인 활동을 할수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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