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9월 26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아동안전지킴이 5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킴이 역량 강화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종선 팀장을 초빙하여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예방방법 및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이어서 안동소방서 협조로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이날 아동안전보호에 기여한 아동안전지킴이 김호대(61세), 이도형씨(67세)에게 아동안전시민상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동안전시민상은 2019년 10월에 경찰청과 BGF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아동보호에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김호대, 이도형씨는 지난 5월 9일 서부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아동(9세)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119 신고 후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의식을 회복한 아동을 안전하게 구급대원에게 인계한 유공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하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 현재 안동 관내 14개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통학로 및 공원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관할 지구대와 빠른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 “아동대상 범죄예방 활동에 힘써 주신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지킴이 등 공동체 치안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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