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매년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과 25일 대진대학교와 차의과대학교에서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치매 극복 주간 캠페인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업’이라는 주제 아래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치매 사업의 일종인 치매 파트너 모집 등 홍보를 진행해 치매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홍보 물품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홍보물을 제공해 치매 환자 맞춤형 지원제도, 치매 환자 프로그램 등 치매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포천시 보건소장인 정연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포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하여 치매가족에 대한 행복도가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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