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과 돌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지난 9월 25일에는 수원에서 120여 명의 다함께돌봄센터 돌봄교사들이 돌봄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느린학습자 등 아동 특성에 따른 돌봄방법 등을 주제로 1회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10월 1일 양평에서 진행된 2회차 교육에선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능률향상,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문서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4일에는 여주에서 돌봄교사를 대상으로 3회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2024 다함께돌봄교사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센터장과 돌봄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돌봄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돌봄 사각지대해소와 돌봄교육으로 인하여 보다나은 생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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