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보건소(지소‧진료소) 및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장소는 영양병원과 보건소(지소‧진료소)이며, 고령층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은 11일부터, 70~74세는 15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0월 18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순차적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무료 접종자는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둔 60~64세 주민,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복지시설입소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1~3등급)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4~59세 주민은 유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관 방문시 신분증(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국민건강보험증, 임산부는 산모 수첩 제시 가능)을 지참해야 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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