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고령화, 저출생, 청년층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광양시는 행정 통합 대신 행정협의회를 통한 협력 강화로 지역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협의회 등 여러 협력체에 참여하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광양시, ‘지자체 간 연대 강화’로 지방소멸 극복 앞장서
광양에서 열리는 국제 포럼과 친환경 농업 대회
11월 3일 열리는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에서는 세계 석학들이 수소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광양시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10월 23일에는 남해안남중권 친환경 농업인 대회가 광양 서천변에서 열려, 농업 체험 부스와 홍쌍리 명인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농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력으로 갈등 해결과 공동 발전 도모
광양시는 율촌1산단 문제 해결 등 지자체 간 갈등을 조율하며,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 등 주요 사업을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광역 교통망 구축
광역버스 운행은 지자체 협력의 성공 사례로, 출퇴근·통학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광양시는 버스 증편을 추진하며, 요금 인상 시기를 조정해 시민 혼란을 줄이고 구간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단일요금제로 전환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 광양시, ‘지자체 간 연대 강화’로 지방소멸 극복 앞장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한 광양시의 노력
허정량 기획예산실장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연대를 강화하며 지방소멸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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