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는 2024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진대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 사업을 신청받고 홍보를 실시했다.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 지원 사업은 포천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타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고 있다가 포천시에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신고한 날부터 6개월 경과 시 10만 원, 1년 이상 경과 시 20만 원 등 총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접수는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했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했다. 민원과는 생활안정 장학금 접수 창구를 마련해 지원금을 신청받고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전입 대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 외에도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포천시로 전입한 제대군인에 대해 제대군인 정착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힘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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