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10월 20일 에이레네이주노동자센터(목사 이광구)가 주최한 ‘지역주민과 이주노동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축제’에 참여했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은 지역주민과 이주노동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에서 선단동 주민자치회는 축구리그전, 비누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각 나라의 음식 맛보기,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었다.
축구 리그전에서는 베트남, 미얀마, 네팔, 태국 등 4개 국가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음식을 시식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송용규 선단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선단동에서 지역주민과 이주노동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연 선단동장은 “이주노동자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선단동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다양한 주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주노동자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 선단동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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