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보령시는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배우기 위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강릉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간부공무원 청렴정신 체험교육(1기)을 진행했다.
이번 1기 교육은 김동일 보령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7명이 참석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간부공무원 청렴정신 체험교육’은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 부서의 청렴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율곡 이이의 청렴 의식을 체험하고 오죽헌 견학을 통해 그의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소양교육으로 스마트 인생설계와 퍼스널컬러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직자가 시야를 넓히고 미래 지향적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와 강릉 커피거리 등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오죽헌 견학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함께해,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청렴은 공직자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기본이자 필수 덕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한 삶을 본받아 대한민국 1등 청렴도시 보령를 만들어 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기 교육은 30일부터 31일까지 간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관련 시책을 통해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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