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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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금) 새로운 명칭인 ‘무학119안전센터’로 새출발하는 청사(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8일(월) 오랜 염원 사업인 남성119안전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는 11월 1일(금) 새로운 명칭인 ‘무학119안전센터’로새출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소방서 현대화 사업 추진을 통해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있는 남성119안전센터를 이전‧신축하여, 마산회원구 무학로 564에 부지면적 1272.7㎡, 연면적 990.47㎡ 지상 2층의 규모로 시비 70억 원을 들여 무학119안전센터를 건립했다.
무학119안전센터는 2022년 6월 대지 확보 후 2023년 3월 설계 공모를 거쳐 같은 해 11월에 첫 삽을 떴으며,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 후 준공에 이르게 되었다.
주요시설에는 소방차고, 사무실, 소방 장비 창고, 대기실, 심신 안정실, 식당, 체력 단련실, 감염관리실 등이 있으며,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출동을 위해 20명의 소방대원과 소방펌프차, 구급차가 배치될 예정이다.
산복도로에 있는 무학119안전센터는 아파트 신축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방 수요를 맞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동부경찰서, 마산회원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신호등 신설과 중앙선 절선으로 양방향 출동이 가능하게 되어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길하 서장은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방 활동을 위해 청사를 현대화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라며 “시민들에게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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