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10월 30일 ‘2024년 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중동119안전센터 서미래 소방사가 방화복 여성 경쟁 부문 1위 수상(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10월 30일 부산 해운대 LCT에서 개최된 ‘2024년 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소속 직원인 중동119안전센터 서미래 소방사가 방화복 여성 경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의 해운대 LCT 건물 정상을 오르며 소방공무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되었고, 전국의 소방공무원 925명이 참가해 개인 경쟁 부문(방화복·간소복)과 단체전(간소복)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미래 소방사가 입상한 방화복 개인전은 20kg가량의 화재 진압장비를 착용하고, 해운대 LCT 건물 1층에서 101층까지 2,372개의 계단을 오르는 종목이다.
기록은 28분 02초로 여자 방화복 경쟁 참가자 중 1등, 20대 남자 방화복 경쟁 참가자를 포함해서 10등이라는 우수한 기록을 세웠다.
서미래 소방사는 “고비의 순간이 많았지만 실제 상황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해 완주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한 체력 관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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