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모든 거처(빈집 포함)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 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포천시가 시행한다. 조사 결과는 내년에 예정된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및 신규 통계 생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1월 1일 기준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다. 주소, 거처 종류, 건축 시기 등 총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건축 연도가 5년 또는 10년 미만인 아파트는 현장 조사에서 제외한다. 조사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자료는 비식별화 전산처리를 거치고, 일정 기간 후 파기하는 등 철저히 보호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가 더 나은 주거 환경 조성과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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