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는 2024년 11월 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생활악취 발생원 체계적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포천 관내에서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사업장과 축산 농가 등의 악취 배출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해 악취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외부 자문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착수보고회 및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용역 수행사인 ㈜산업공해연구소는 포천시 주요 악취 발생 지역에 대한 확산 모델링 예측 결과와 악취 발생 지역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악취 저감 방안을 발표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생활악취 발생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5년 악취 관리 세부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효율적인 악취배출시설 지정과 저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하는 등 생활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생활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시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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