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봉화경찰서(서장 금주현)는 지난 8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물야면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금주현 서장과 경찰서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사과 과수원(1,000평)에서 사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사과따기와 운반작업을 도와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일손이 모자라 사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장주는 ‘경찰관들이 이렇게 도와줘서 적기에 사과를 수확하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화서 직원들은 맡은 업무를 잠시 멈추고, 바쁜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며 직원간의 협동심을 키우고 사랑나눔 실천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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