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재울산 영양군향우회 손응연 회장이 11월 11일(월)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수비면 출신인 손응연 회장은 울산에서 음식점 “촌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손 회장은 무료 급식 봉사부터 고액의 기부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기부·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고액 기부자 그룹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였고, 2023년에는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실버회원 제1호로 가입한 바 있다.
손응연 회장은 “비록 영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내 고향 영양을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라며 “전국 각지에 계신 출향 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영양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향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정성을 담아 기부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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