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13일 오후 두산에너빌리티 본관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세계적으로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드론 테러와 수십차례 발생한 오물 풍선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오후 두산에너빌리티 본관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 가능성이 농후한 국가 중요 시설인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오물 풍선에 의한 화학물질 누출 대응과 드론 테러 폭발물 투하로 인한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다수 사상자 대응 등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상황 전제로 진행하였다.
또한, 민관군 합동훈련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합 재난 발생 시 유기적 공조 체계를 통해 유사시를 대비한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으로 시행했다.
훈련에는 국정원, 창원시, 39사단(화생방대대, 5천8백7십 부대 1대대), 경찰, 창원보건소,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산업진흥원, 코리아드론(주), 지오플랫폼(주) 등 기관 및 단체 1,220여명이 참여했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 등을 개선 보완해 유관기관의 역할을 서로 이해하고, 유사시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어떤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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