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6일 횡성군 사회복지법인 행복상회 소속 직원 및 돌봄매니저 등 10여 명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벤치마킹을 위해 의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기술지원형 지자체로 현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의성군에 방문하여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농촌형 통합돌봄 사례, 운영 성과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7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중 퇴원환자를 우선대상으로 두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2023년도 7월부터 2025년말까지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을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의성군의 선도적인 경험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남은 시범사업 기간동안 의성군 통합돌봄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농촌의 지역민들이 마음 편히 살던곳에서 지낼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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