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보령시는 29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보령머드축제가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브랜드의 차별성, 지속 가능성, 대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주요 기준으로 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적인 이목을 끌며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의 천연 자원인 머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국제적인 홍보 전략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축제 참가자들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적인 공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보령머드축제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