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청년농업인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충남도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에 대한 농촌진흥기관의 참여 확대 유도룰 위한 것으로, 농진청은 2021년부터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심사는 4-H회 육성, 청년농업인 지원, 교육・모임체, 일자리창출, 판로 지원, 홍보 활동 및 기관 협력 등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대한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 영농 정착 지원, 정예화 성장 지원 사업 등 23개 사업을 유입・정착・성장 단계별로 지원해 왔다.
민선8기 들어서는 농정 방향과 발맞춰 스마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창농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14개 시군 48곳의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조성해 유통・판매를 포함한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스마트팜 종합지원 사전 인증제도 도입 및 대외 12개 기관 업무협약 등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사업 추진과 청년농업인(4-H) 페스티벌 개최 등 대학・청년 4-H회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농촌진흥청 연찬관에서 열리는 ‘2024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정이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충남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지원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농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충남 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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