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지난 2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사항 점검”을 위해 소방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재병 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과·실·단장과 도내 18개 소방서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여 각 소방서의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본부 주요 현안 사항 공유 △전기차 충전시설과 숙박업소 등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안전대책 △화재취약시설 및 피난 약자 시설 화재 예방 대책 △각 소방서의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된 대책 추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과 화기 취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라면서, “관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폭설에 대비해 소방 차량과 제설 장비의 사전 점검을 철저히 수행하여 겨울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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