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4년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체험․참여 중심의 학생 건강증진 교육활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도교육청과 학교별 특성에 맞는 학생 건강증진 활동과 프로그램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15년째 열리고 있다.
지난달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상희학교(상주)는 ‘시각화 거.북.이 활동(거름, 북돋움, 이음)으로 쉽고 재미있게 건강 완주하기’를 주제로 학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후포초등학교(울진)는 ‘다함께 STEP UP! 건강증진 JUMP 프로젝트’로 학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이버 학생건강증진센터 구축 운영’으로 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이 공모전에서 15년 연속 수상하며, 2016년 이후 9년 연속 최우수상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등 학생 건강증진 교육활동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이 9년 연속 건강증진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학교 건강증진 활동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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