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지난 9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남동구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3건, ‘남동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규칙안 1건, ‘2025년 남동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5건을 원안가결하고, 정책기획국장으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또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예산액 1조 2,483억 8,877만원 대비 1.03% 증가한 1조 2,612억 2,496만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에서 부결된 남동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동구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재적의원 1/3이상의 요구로 상정됐으나 본회의 표결 결과 최종 부결 처리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정재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앞으로 늘어날 복지대상자에 대한 안정적 복지서비스와 효율적 예산 운용을 위해 남동구 복지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남동구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하고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8일 제3차 본회의에 최종 상정될 예정이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제2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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